슈나이더 일렉트릭, 배터리 교체형 차세대 APC 스마트 UPS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배터리 교체만으로 다양한 화학 기술을 지원하는 차세대 APC 스마트 UPS를 공개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의 VRLA 배터리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모두 지원하며 향후 출시될 새로운 배터리 화학 기술까지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UPS 본체를 통째로 교체하지 않고 배터리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차세대 APC 스마트 UPS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
이번에 선보인 차세대 스마트 UPS 플랫폼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기본 런타임이 최대 3배 늘어났고 전력 밀도는 최대 1.4배 향상되었으며 아웃렛 수는 최대 57% 증가했다. 전력 손실은 최대 40%까지 줄어들어 에너지 효율성이 대폭 높아졌다. 또한 동일한 섀시 안에서 비용 효율적인 VRLA 배터리를 사용하다가 향후 리튬이온이나 신기술 배터리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AI 시대의 IT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지원하는가
랙/타워 겸용으로 설계된 이 플랫폼은 에코스트럭처 IT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든 사이트의 UPS 상태와 성능 데이터를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가동 중단을 방지할 수 있다. IEC 62443 시큐리티 레벨 2 인증을 획득한 네트워크 관리 카드로 사이버 보안을 강화했다. 제품 설계 측면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최대 25.6% 줄이고 재활용 플라스틱을 최대 50% 사용해 에너지 스타 2.0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SRTD 온드라인 시리즈는 2026년 9월 1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주문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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